송이버섯 가격 올해는 얼마? 양양·봉화 공판 시세 총정리






송이버섯 가격 (+봉화,양양)
송이버섯 가격은 올해 첫 공판부터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양은 9월 17일 1등품이 ㎏당 120만 1,900원으로 시작해 하루 만에 143만 원까지 올랐고, 봉화는 10월 15일 송이축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산지별 공판 시세와 등급 차이, 부담을 줄여 사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
송이는 해마다 작황과 날씨에 따라 값이 크게 흔들려서, 올가을 송이버섯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석 대목이 지나면 값이 내려갈지, 지금 사도 괜찮을지 고민되실 텐데요. 9월 29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공판 결과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올가을 송이 공판, 어떻게 시작됐을까
올해 양양 송이 첫 공판은 9월 17일에 열렸습니다. 지난해 첫 공판이 9월 27일이었으니 열흘가량 빠른 출발입니다.
현장에서는 여름 동안 한 달에 한두 차례씩 이틀에서 사흘 정도 비가 내려 산에 습기가 유지된 점이 송이 발생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량도 눈에 띄게 늘었는데, 첫날 출하량이 112.36㎏으로 지난해 첫 공판(30.17㎏)의 3배를 넘었습니다.
다만 물량이 늘었다고 해서 송이 값이 곧바로 내려간 것은 아닙니다. 추석 선물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 상위 등급은 여전히 높은 값에 거래됐습니다. 📊
2026.09.15 - [분류 전체보기] - 송이버섯 먹는법
송이버섯 먹는법
송이버섯 먹는법, 손질부터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정리송이버섯 먹는법 가을 제철 별미로 손꼽히는 송이버섯 먹는법은 고르는 요령부터 손질, 보관 방법까지에 따라 향과 식감이 크게 달라집
x4.noonetv.com
양양 송이버섯 가격, 공판 이틀 만에 143만 원






첫 공판에서 1등품은 ㎏당 120만 1,900원, 2등품은 80만 900원, 등외품은 35만 900원에 낙찰됐습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1등품이 143만 원으로 약 19% 올랐습니다. 지난해 첫 공판 1등품 낙찰가(113만 7,700원)와 비교하면 25.7% 높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양양 1등품은 시즌 중 최고 161만 1,200원, 최저 48만 7,700원으로 폭이 매우 컸습니다. 그만큼 시기에 따른 변동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아래 표는 올해 확인된 산지별 공판 결과입니다.
| 산지 | 공판일 | 1등품(㎏당) | 등외품(㎏당) |
|---|---|---|---|
| 강원 양양 | 9월 17일 | 120만 1,900원 | 35만 900원 |
| 강원 양양 | 9월 18일 | 143만 원 | 36만 3,710원 |
| 강원 인제 | 9월 18일 | 95만 2,800원 | - |
| 경북 영덕 | 9월 21일 | 121만 7,000원 | 34만 3,138원 |
봉화 송이버섯 가격, 지난해 흐름으로 보는 참고 시세






올해 봉화 공판 시세는 글을 쓰는 시점에 확정된 수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지난해 흐름을 참고용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추석 직후인 10월 7일에 첫 공판이 열렸고, 추석 전 ㎏당 80만 원을 웃돌던 1등급 송이가 산에서 물량이 나오면서 며칠 만에 절반 이하로 내려앉았습니다.
| 봉화 공판일(2025년) | 1등품 | 2등품 | 3등품 |
|---|---|---|---|
| 10월 7일 | 46만 2,000원 | 32만 1,000원 | 21만 9,000원 |
| 10월 9일 | 38만 7,000원 | 28만 7,000원 | 22만 1,600원 |
| 10월 10일 | 55만 원 | 31만 1,100원 | 22만 5,000원 |
하루 사이에도 등락이 있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올해는 추석이 지난해보다 빨랐던 만큼 시기가 다르지만, 대목이 끝나고 물량이 늘면 값이 내려가는 흐름은 참고할 만합니다. 영덕군산림조합장도 추석 이후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송이 등급별 가격 차이, 무엇이 다를까






봉화산림조합의 선별 담당자는 갓이 피지 않고 몸통이 휘지 않은 송이를 1등품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양에서는 등급별로 띠지를 붙이는데, 금색이 1등품, 은색이 2등품입니다. 공판 등급은 1등품, 2등품, 생장정지품, 개산품, 등외품 순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송이버섯 가격을 볼 때는 ㎏당 금액만 보기보다 어떤 등급인지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등외품도 30만 원대라 결코 싸지는 않지만, 1등품과는 격차가 큽니다. 선물이 아니라 집에서 먹을 용도라면 하위 등급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10월 15일 봉화송이축제, 소량으로 맛보는 법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지역 생산자가 운영하는 판매부스 20곳에서 100~200g 단위 소량 판매를 진행합니다.
매일 세 차례 송이 한 송이를 놓고 가격을 제시하는 '한송이 타임옥션'이 열리고, 송이라면은 한 그릇 5,000원에 하루 1,000그릇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
값이 부담돼 망설이셨다면 이런 소량 구매가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입니다.
2026.09.23 - [분류 전체보기] - 밤 삶는 방법
밤 삶는 방법
밤 삶는 방법, 껍질까지 술술 벗겨지는 완벽 노하우밤 삶는 방법 가을이면 어김없이 궁금해지는 밤 삶는 방법, 소금물에 불리는 시간부터 도구에 따라 달라지는 삶는 시간, 마지막 뜸을 들이는
x4.noonetv.com
송이버섯 가격 부담 줄이며 사는 요령






송이는 출하 초기에 값이 가장 높고, 물량이 늘면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두르기보다 며칠 흐름을 지켜보는 편이 낫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의 송이 공판현황에서 산지별 물량과 등급별 단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 가격이 공판가에 비해 적정한지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산림 당국이 드론 등을 활용해 불법 채취 특별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무단 채취 시 5,0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정식 유통 경로로 구입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아닙니다. 기사에 나오는 금액은 산림조합 공판장의 낙찰가로, 도매 단계 가격입니다. 소비자가 사는 송이버섯 가격은 유통 과정을 거치며 달라지므로 공판가는 기준선으로만 보세요.
갓이 펴지지 않고 몸통이 곧게 뻗은 것이 상품으로 평가받습니다. 같은 가격대라도 모양과 크기에 따라 등급이 갈리니 판매자에게 등급을 꼭 물어보세요.
추석 대목이 지나 물량이 늘어나는 시기가 유리한 편입니다. 봉화송이축제처럼 소량 판매가 있는 행사를 활용하면 송이버섯 가격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올해 송이버섯 가격은 양양 1등품이 공판 이틀 만에 143만 원까지 오르며 높게 출발했지만, 물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만큼 앞으로의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봉화는 지난해 사례처럼 대목 이후 값이 내려올 가능성이 있고, 10월 15일 축제에서는 소량으로 부담 없이 맛볼 수도 있습니다. 공판 현황을 확인하시고 용도에 맞는 등급으로 알뜰하게 준비해 보세요. 😊
2026.09.25 - [분류 전체보기] - 군밤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밤 굽기
군밤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밤 굽기
에어프라이어 밤 굽기로 완성하는 고소한 군밤 만들기군밤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밤 굽기 에어프라이어 밤 굽기는 밤을 씻고 칼집만 정확히 낸 뒤 정해진 온도와 시간에 맞춰 구우면 되는 간단
x4.noonetv.com